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GM 창원공장, 친환경 사업장 인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환경보호청 선정
    3년간 에너지 11% 절감
    한국GM은 경남 창원공장(사진)이 미국 환경보호청으로부터 친환경 사업장으로 인증받았다고 28일 발표했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매년 친환경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스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를 뽑고 있다. 환경보호청이 인증하는 친환경 사업장이 되려면 5년 내 사업장의 생산 단위당 에너지 사용량을 기존 대비 최소 10% 절감해야 한다.

    한국GM 창원공장이 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 비율은 전체 에너지의 11%로 총 709t의 이산화탄소를 줄였다. 2013년에는 한국GM의 충남 보령공장과 창원공장이, 지난해엔 인천 부평공장이 각각 친환경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GM은 이번 인증으로 전 세계에 73개의 친환경 사업장을 보유하게 됐다. 전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수치라고 GM 측은 설명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지배구조 엉킨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소 TACE… 'GP 교체' 해결책도 SK 반대로 제동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소인 태안안면클린에너지(TACE)의 지배구조 문제가 쉽사리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전 대표의 사법리스크로 인해 주식 취득 인가에 실패한 국내 사모펀드(PEF) 랜턴그린의 출자자(LP)들은 운용사...

    2. 2

      수출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 역대 최대 수출 기록 쓴 반도체가 이끌었다

      한국의 올해 3월 수출액이 8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월간 수출액 역대 최대 기록이다. 중동 전쟁 여파에도 반도체가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300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한 ...

    3. 3

      [속보] 구윤철·박홍근·이억원 3자 협의체 가동

      [속보] 구윤철·박홍근·이억원 3자 협의체 가동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