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트리트]오늘의 패션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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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가 에글리스 다운을 출시했습니다. 에글리스 다운은 심플하고 도회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MEH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방풍 소재 윈드 엣지를 적용하여 차가운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따뜻한 공기를 가두어두는 힘이 우수한 덕다운을 솜털과 깃털 9:1의 비율로 충전해, 가벼운 동시에 보온력은 뛰어나다고 합니다. 여기에 털빠짐 현상을 최소화하기 밀레의 다운 공법인 콜드제로 테크를 적용해 오래도록 착용해도 겉감에 밝은 색의 털이 묻어나는 일을 줄였다고 합니다. 패딩 테이프와 폴리에스테르 테이프를 봉제선에 부착, 재킷의 겉감과 안감 포함 총 4겹의 구조를 만듦으로써, 바늘 구멍의 노출이 극히 미세한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털빠짐은 물론 찬공기 유입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락포트가 씨티 캐주얼스 롤라 벅 부티를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캐주얼한 타입의 라이더 부츠로 우수한 가죽을 사용하여 쉽게 마모되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벨벳과 같이 부드러운 감촉의 폴리에스테르 안감은 보온 효과를 높이고 마찰을 최소화해 착화감을 높였다고 합니다. 씨티 캐주얼스 롤라 벅 부티는 락포트의 대표적인 기술인 아디프린 & 아디프린플러스 테크놀러지를 적용하여 발 앞부분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증대시키고, 보행시 발 뒷꿈치로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준다고 하네요. 또한 슈즈의 형태를 유지하는 깔창과 고무소재의 밑창은 발 전체를 감싸주는 우수한 지지력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워킹을 도와준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푸마가 스페이스 클래식 파카 다운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우주복에서 영감을 받아 움직임이 많은 팔과 등 부위에 인체공학적인 절개 라인을 만들어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가슴 포켓 부위에는 그래픽 워딩을 더해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활용도가 높은 블랙, 카키, 베이지, 레드, 화이트 등의 컬러로 출시 해 어떤 옷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안감으로 발열 기능이 뛰어난 메가히트 소재를 사용, 체온 유지 기능이 뛰어나 장시간 야외 활동도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으며, 다운함량이 풍부해 보온성이 좋다고 하네요. 겉감에는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돼 눈이나 비가 올 때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케이브랜즈가 아이린 점퍼를 출시했습니다. 아이린 점퍼는 세계적인 패셔니스타이자 톱모델인 아이린의 이름을 붙여, 닉스 롱다운점퍼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닉스 롱다운점퍼는 숄카라 느낌을 살리고, 불규칙한 가로 퀼팅으로 몸매를 한층 슬림하게 만들어 준다. 카라 안쪽까지 배색처리 되어 있어 스타일과 트렌드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또한 아이린 점퍼는 기존 다운점퍼의 무거운 느낌을 탈피하고,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에 적합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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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가 스페이스 클래식 파카 다운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우주복에서 영감을 받아 움직임이 많은 팔과 등 부위에 인체공학적인 절개 라인을 만들어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가슴 포켓 부위에는 그래픽 워딩을 더해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활용도가 높은 블랙, 카키, 베이지, 레드, 화이트 등의 컬러로 출시 해 어떤 옷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안감으로 발열 기능이 뛰어난 메가히트 소재를 사용, 체온 유지 기능이 뛰어나 장시간 야외 활동도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으며, 다운함량이 풍부해 보온성이 좋다고 하네요. 겉감에는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돼 눈이나 비가 올 때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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