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프린팅 남깁니다"



오는 11월26일 개최되는 제36회 청룡영화상을 앞두고 11월5일, 오후 2시 CGV 여의도 4관에서 전년도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핸드프린팅 행사가 개최된다.



눈물의 소상 소감을 남겨 관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던 여우주연상 수상자 `한공주` 천우희와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끝까지 간다`의 조진웅, `변호인`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김영애, 그리고 `도희야`로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김새론이 참석해 작년 영화상의 감동을 되새길 예정이다.



한편 제36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26일 오후 8시 50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스줌인] 백산수에 `벙어리 냉가슴` 앓는 농심
ㆍ도도맘 김미나 효과? 강용석 스캔들 실린 ‘여성중앙’ 판매 ‘랭킹1위’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케이트 미들턴, 비키니 갈아입는 모습 `헉`…하반신 노출 `충격`
ㆍ007 모니카 벨루치, 19禁 가터벨트 화보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