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7년째 아동보육시설 봉사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과 임직원은 27일 경기 수원 화서동 아동보육시설인 동광원을 방문해 시설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삼성전기는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서 1996년부터 17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윤태 사장이 동광원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