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같은 말, 서늘한 표정, 무심한 태도..



일상에서 받는 `작은 상처`를 제때 치유하지 않으면 쌓이고 쌓여 깊은 상처가 된다.



사소한 일에 마음을 잘 다치고, 그 상처가 빨리 치유되지 않는 나의 심리는 무엇일까?



`좋은 사람`에서 `존중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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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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