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하루 2시간 수면, 이제는 습관적”
[연예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이 수면 시간을 언급했다.

10월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발레리나 강수진과 방송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수진은 “전성기에 2, 3시간씩 자고 19시간 발레 연습했다”며 “이제는 습관이 됐다. 저도 제가 살아니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회없이 살아왔다”며 “내일 그만둬도 괜찮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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