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무단이탈 크리스, 11월 팬미팅 개최 예정...‘응원 감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엑소 무단이탈 크리스, 11월 팬미팅 개최 예정...‘응원 감사’ (사진=웨이보)
[김민서 기자] 그룹 엑소를 무단이탈한 크리스가 11월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는 11월 베이징공인체육관에서 ‘Fantastic` 팬미팅을 개최한다. 생일 기념과 더불어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크리스는 팬미팅 소식과 함께 홍보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팬미팅에서 최초로 신곡 ‘Bad Girl’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는 과거 그룹 엑소 활동 중 돌연 무단이탈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크리스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후, 중국에서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며 활동 중이다.
mi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블록버스터 방불케 한 IS 격퇴 델타포스 모습 보니 `대박`
ㆍ‘서울대 뇌섹녀’ 지주연, 김태희도 울고 갈 비키니 자태…몸매가 ‘헉’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진짜사나이` 한채아, `아빠는 대기업 임원-딸은 톱배우` 알고보니…
ㆍ`복면가왕` 은가은, 성형했나 들어보니…"얼굴에 뭐 넣었냐고 물으시는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서 기자] 그룹 엑소를 무단이탈한 크리스가 11월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는 11월 베이징공인체육관에서 ‘Fantastic` 팬미팅을 개최한다. 생일 기념과 더불어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크리스는 팬미팅 소식과 함께 홍보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팬미팅에서 최초로 신곡 ‘Bad Girl’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는 과거 그룹 엑소 활동 중 돌연 무단이탈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크리스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후, 중국에서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며 활동 중이다.
mi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블록버스터 방불케 한 IS 격퇴 델타포스 모습 보니 `대박`
ㆍ‘서울대 뇌섹녀’ 지주연, 김태희도 울고 갈 비키니 자태…몸매가 ‘헉’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진짜사나이` 한채아, `아빠는 대기업 임원-딸은 톱배우` 알고보니…
ㆍ`복면가왕` 은가은, 성형했나 들어보니…"얼굴에 뭐 넣었냐고 물으시는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