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업계에 따르면 신민아는 CF 1년 계약에 6억원을 받으며 매년 광고로만 35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민아의 드라마 출연료는 1편에 2,500만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등이 출연하며 11월 16일 월요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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