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과 사랑확인 `러블리한 그녀의 비밀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과 최시원의 마음을 빼앗은 황정음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0회분에선 지성준(박서준 분)과 김신혁(최시원 분)이 김혜진 (황정음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극중 황정음은 두 남자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카멜 롱 코트에 핑크 니트 그리고 골드 컬러의 포인트백의 크로스 매치로 황정음 특유의 러블리함을 보여주는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블링블링한 골드 컬러의 가방은 `칼린 헤스터 미니백`으로 알려졌으며 탈부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시크한 룩에 매치 가능한 클러치 또는 데일리 룩에 어울리는 숄더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그녀는 예뻤다` 방송과 동시에 일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황정음 패션이 큰 화제가 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중을 자아내면서 많은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정음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혜진 역을 맡아 코믹과 진지를 넘나드는 대체불가 로코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남편 감금·성폭행한 여성 `부부강간` 첫 구속
ㆍ송민호 씨엘 열애설, 차라리 산다라박이면 몰라도…`헛웃음 뱉는 YG`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라디오스타 조승연, 어머니 누군가 봤더니..`깜짝`
ㆍ용인 일가족 4명 사망, 10대 자녀 두 명 포함…현장서 번개탄 발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0회분에선 지성준(박서준 분)과 김신혁(최시원 분)이 김혜진 (황정음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극중 황정음은 두 남자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카멜 롱 코트에 핑크 니트 그리고 골드 컬러의 포인트백의 크로스 매치로 황정음 특유의 러블리함을 보여주는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블링블링한 골드 컬러의 가방은 `칼린 헤스터 미니백`으로 알려졌으며 탈부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시크한 룩에 매치 가능한 클러치 또는 데일리 룩에 어울리는 숄더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그녀는 예뻤다` 방송과 동시에 일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황정음 패션이 큰 화제가 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중을 자아내면서 많은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정음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혜진 역을 맡아 코믹과 진지를 넘나드는 대체불가 로코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남편 감금·성폭행한 여성 `부부강간` 첫 구속
ㆍ송민호 씨엘 열애설, 차라리 산다라박이면 몰라도…`헛웃음 뱉는 YG`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라디오스타 조승연, 어머니 누군가 봤더니..`깜짝`
ㆍ용인 일가족 4명 사망, 10대 자녀 두 명 포함…현장서 번개탄 발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