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이상형 고백 "옷 수선 안 해도 되는 여자(?)"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시원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최시원은 "옷 입었을 때 예쁜 여자가 좋다"며 "디테일하게 말하면 옷 수선을 안해도 되는 여자다. 점잖은 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외향적인거랑 다르다. 성격은 점잖은 분이 좋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시원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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