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들 딸 백종원 소유진 백종원 세무조사 백종원 탈세 의혹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아들과 딸 사진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이야 일어나~뱅용이 뱅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아들 백용희 군이 여동생을 토닥이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지난달 2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유진은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백용희 군과 딸을 두고 있다.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는 최근 세무조사를 받았다. 백종원이 경영하는 `더본코리아` 측은 "7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 두 달간 정기 세무조사를 받았다. 정기 세무조사가 탈세혐의라고 보도가 나오니 매우 난감하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 측은 "심층(특별)이 아니라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였다"며 "2011년 이미 세무조사를 한 번 받았다. 법인 세무조사는 4~5년 주기로 하는데 올해 받은 것도 정기 세무조사다. 심층이라고 오해하는데 전혀 아니다. 탈세나 비자금 조성 관련된 이야기는 전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유람♥이지성 혼전임신 논란, 혼수로도 해가는 마당에…"억측말고 축복해주길"
ㆍ박유천 도서관 3호점 개관, 내부보니 `대박`…억 소리나는 기부액 얼마?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국가모독죄, 폐지 27년 만에 `위헌` 결정…"민주주의 정신 어긋나"
ㆍ씨엘-송민호 이어 나비-장동민 열애설…자꾸만 나오는 증거사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