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로이킴, 정준영, 조승연, 신아영 아나운서, 김소정



`라디오스타` 로이킴이 화제인 가운데, 로이킴 어머니의 아들 칭찬이 화제다.



`라디오스타` 로이킴은 21일 조승연, 신아영 아나운서, 김소정과 출연했다. `라디오스타`에서 로이킴은 부모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로이킴 어머니는 미모로 유명하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어머니가 누구니`에 출연했다.



로이킴은 당시 `봄봄봄`을 개사해 불렀다. 로이킴 어머니는 "잘하고 못하고는 이제 상관없다. 팬 입장에서 가슴이 두근두근할 때도 있고, `원곡대로 부르지 왜 자기 마음대로 편곡이야`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이킴은 `슈퍼스타K4` 우승자 출신이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유람♥이지성 혼전임신 논란, 혼수로도 해가는 마당에…"억측말고 축복해주길"
ㆍ박유천 도서관 3호점 개관, 내부보니 `대박`…억 소리나는 기부액 얼마?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최진혁 의병 전역, 3월 입대·6월 부상·10월 제대?…軍 전역자들 `씁쓸`
ㆍ씨엘-송민호 이어 나비-장동민 열애설…자꾸만 나오는 증거사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