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예성 동생, 뾰족한 송곳 턱선이 붕어빵…`우리 형제 어때요?` (사진 = SNS)



드라마 `송곳`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 예성이 친동생과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예성은 지난 12일 낮,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친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성은 남동생 김종진과 미소띈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형제의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곳 예성, 친동생이랑 닮은 듯 안 닮은 듯", "송곳 예성, 부모님이 참 행복하시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JTBC 주말극 `송곳` 제작발표회에는 예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송곳’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예성은 푸르미 일동점 수산 파트 주임 황준철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JTBC드라마 ‘송곳’은 최규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송곳` 예성 동생, 뾰족한 송곳 턱선이 붕어빵…`우리 형제 어때요?`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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