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쇼핑가족’ 써니 “혼자서 멋있게 사는 게 로망”
[연예팀] ‘연쇄쇼핑가족’ 써니가 본인의 연애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월21일 방송될 JTBC ‘연쇄쇼핑가족’ 9회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스타들의 살아있는 경험담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MC 써니는 “혼자서 멋있게 사는 게 로망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박지윤은 “지금은 그렇게 말하지만 언제 콩깍지가 생길지 모른다. 그러다 내년 4월의 신부가 될지 모른다”고 전했고, 게스트 김새롬은 “내 남편 이찬오도 원래는 독신주의자였다. 사람 일은 모른다”며 자신의 결혼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또 이날 방송에서 MC 박명수는 자신만의 독특한 ‘상견례 팁’과 함께 상견례 비화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연쇄쇼핑가족’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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