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심상정-천정배 뭉쳤다…국정화 저지 여론전 돌입
이들은 21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3자 연석회의’를 통해 대국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에서 정부의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정부의 국정화 방침을 비판하는 연설을 하고 직접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서명 동참을 촉구했다.
연석회의는 지난 19일 첫 회동에서 ‘1000만명 서명 시민 불복종 운동’을 공동으로 벌이기로 합의했다.
연석회의는 21일 공동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여론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수지닮은 북측 접대원 포착 “남남북녀 맞네”
ㆍ워런 버핏, 5억달러 투자 손실…"자존심 구기네"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이파니 남편 서성민 "이파니 첫인상...진상녀였다"
ㆍ[연예 큐레이션] 한지일과 이파니 그리고 김사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