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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예뻤다` 4인방이 흑역사를 이겨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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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애 기자] 셀카만 찍어도 흑역사를 생성하는 우리가 보기엔 애교같지만 비주얼 끝판왕인 스타들도 나름의 흑역사 때문에 고민한다. 과거엔 무조건 숨기고 모르는 척 하는 일이 많았다면 요즘 대세는 `셀프디스`다. 이에 요즘 가장 핫한 네 남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4인방 배우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의 셀프디스를 찾아봤다. 그 흔한 발연기 배우도 없고 비주얼 구멍은 더더욱 없지만 이들도 했다. `셀프디스`

    자신의 흑역사를 셀프디스로 유쾌하게 풀어낸 네 사람의 셀프디스 이력을 모아봤다. (※ 주의: 기자생각은 기자생각일 뿐 오해하지 않는 걸로)

    [황정음-눈물연기 사진을 모아봤으나 괴물같은 모습은 찾지 못했습니다]





    황정음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눈물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너무 좋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리포터가 “눈물 연기만 묶어서 다시 봐도 되겠냐”라고 묻자 “근데 너무 괴물같아서...”라고 말하며 눈물 연기를 하며 일그러진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이렇게 예쁜 괴물이라니...(난 어떻게 살라는거야?)

    [박서준-서준씨, 그거 알아요? 잘생긴 노안>못생긴 동안]





    박서준은 올해 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유독 연상녀들과 호흡이 잦은 것에 대해 “내가 노안이라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배우 지성과 28살 동갑내기로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그것 또한 내가 노안이라서 그런 것 같다”라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 노안이든 동안이든 그냥 박서준이라서 괜찮아요



    [고준희-짧아지는 머리길이 만큼 인기도는 상승?]



    고준희는 올해 6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고준희는 “고준희 단발머리는 신의 한수라는 말이 있다”라는 말에 “대표작이 단발머리”라고 재치 있는 대답을 했다. ★ 고준희를 상상하며 단발머리를 시도한 수많은 여성들,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최시원-`똘기자` 캐릭터는 어쩌면 현실 모습을 반영한 것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올해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식스맨 후보로 아이템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최시원은 “검색어에 최시원의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고 말하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중요 부위가 강조된 다소 민망한 사이클 복장 차림의 사진을 당당히 들고 나와 자신의 굴욕적인 과거를 유쾌하게 인정했다. ★ 저 사진을 찍을 땐 몰랐겠지, 포춘쿠키라는 별명이 붙을 줄은...(그래도 마이너스 요소는 아니네)



    (사진=MBC 드라마 `킬미힐미`, SBS 드라마 `돈의 화신`, KBS2 드라마 `비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고준희인스타그램,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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