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모델 배정남의 수영복 사진이 관심이다.



지난 19일 개그우먼 이영자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정남에 대해 오랜 팬이라고 밝히고 "오죽 좋아했으면 배경화면도 배정남씨"라고 말했다.



화면에선 배정남이 숏팬츠만 입고 런웨이를 활보하는 사진이 비춰졌다.



배정남은 키 177cm에 모델로선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져 `키작남(키가 작은 남자)의 워너비`로도 불린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격호, 신동빈 측근 집무실 비서실장 이일민 전무 해임
ㆍ테일러 스위프트, 하루에 11억씩 벌었다··세계 1위
ㆍ남성 정력강화, 전립선건강 해결책 공개
ㆍ‘상상고양이’ 조혜정, “꼭 잘해내겠다”.…연기력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ㆍ장윤주, 모델료 얼마길래 보니 `대박`…이현이의 반응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