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진=MBC 무한도전 캡쳐)



심형탁이 무한도전(MBC)에 출연해 회제다.



심형탁은 "오페라도피 마키, 음양뾰찌 빼에, 뚜찌빠찌 뚜찌빠찌뽀찌” 등 외계어를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댄스신고식 시간이 마련된 가운데 심형탁은 뚜찌빠찌뽀찌라는 정체불명의 가사와 함께 율동같은 댄스를 선보였다.



심형탁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취미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심형탁은 지난해 방송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도라에몽 아이템을 사느라 1000만원 정도 투자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심형탁은 "가지고 있는 도라에몽 물품갯수가 100개가 넘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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