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피로를 잊게 만드는 비타민 미모로 네 가지의 매력을 발산했다.



진세연은 이달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장의 사진을 하나로 묶어 게시했다. 그동안 앳되고 청순한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훔쳐온 진세연은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내추럴한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진세연은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까지 살려냈다. 여기에 "월요병이 또 왔지요. 하지만 우린 이겨 낼 수 있지요! 아자아자"라는 글로 파이팅을 외쳐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진세연은 오는 8일 아프리카 차드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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