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육성재 "원래는 좀 귀여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육성재 (사진=MBC 우결 캡처)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육성재
`우결 가상부부` 육성재와 조이가 운전면허 시험을 치러 화제다.
17일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자동차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시험장 계단을 올라갔다. 앞서가던 육성재는 조이에게 "왜 이렇게 못 올라 오냐. 업어 줄까”라며 조이의 손을 잡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조이는 "햇살이 너무 뜨겁다”고 말하자 육성재가 "내가 가려주겠다”며 자신의 큰 키로 그늘을 만들어줬다. 조이는 육성재의 섬세한 매너에 "남자가 됐다. 원래는 좀 귀여웠다"고 흐뭇해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황동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정은 뒷목에 `뭐지?`…`건강이상설` 또 나와
ㆍ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고의성’에 주목…민사상 손배범위 달라져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지하수 파다 송유관 파손…기름바다 된 전주
ㆍ‘동상이몽’ 제주도 여고생, 17세 어깨에 짊어진 ‘빚’의 그늘…유재석 눈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육성재
`우결 가상부부` 육성재와 조이가 운전면허 시험을 치러 화제다.
17일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자동차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시험장 계단을 올라갔다. 앞서가던 육성재는 조이에게 "왜 이렇게 못 올라 오냐. 업어 줄까”라며 조이의 손을 잡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조이는 "햇살이 너무 뜨겁다”고 말하자 육성재가 "내가 가려주겠다”며 자신의 큰 키로 그늘을 만들어줬다. 조이는 육성재의 섬세한 매너에 "남자가 됐다. 원래는 좀 귀여웠다"고 흐뭇해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황동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정은 뒷목에 `뭐지?`…`건강이상설` 또 나와
ㆍ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고의성’에 주목…민사상 손배범위 달라져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지하수 파다 송유관 파손…기름바다 된 전주
ㆍ‘동상이몽’ 제주도 여고생, 17세 어깨에 짊어진 ‘빚’의 그늘…유재석 눈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