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2년 전 오늘은 `생일 치킨 뜯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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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2년 전 오늘은 `생일 치킨 뜯었는데…` (사진 = 동해 SNS)
슈퍼주니어 동해가 15일 당당히 입대한 가운데 과거 멤버들과의 소탈한 치맥파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2년 전 오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인 형이 사준 생일 치킨. 고마워요 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강인, 려욱이 집에 모여 편한 티셔츠 차림으로 테이블에 둘러 앉아 치킨을 먹고 있다.
세 사람은 15일 생일을 맞은 동해를 축하하기 위해 소박한 치맥파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주니어 동해 생일날인 15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이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년 9개월 간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2년 전에 상상이나 했겠어",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치킨 뜯던 시절이 그리울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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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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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강인, 려욱이 집에 모여 편한 티셔츠 차림으로 테이블에 둘러 앉아 치킨을 먹고 있다.
세 사람은 15일 생일을 맞은 동해를 축하하기 위해 소박한 치맥파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주니어 동해 생일날인 15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이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년 9개월 간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2년 전에 상상이나 했겠어",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치킨 뜯던 시절이 그리울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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