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과 김유정이 영화 `비밀` 상영 현장에 뜬다.



웰메이드 미스터리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비밀`은 최근 개봉 1주차 무대인사를 확정,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은경 & 이동하 감독 - 손호준 - 김유정 - 최유리 - 이은정까지 주연배우부터 명품 조연 모두 합세해 극장가에 등장한다.



살인자의 딸, 그녀를 키운 형사 그리고 비밀을 쥐고 나타난 의문의 남자, 만나서는 안될 세 사람이 10년 뒤 재회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 `비밀`의 주역인 손호준, 김유정, 최유리, 이은정 그리고 박은경 & 이동하 감독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와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개봉날인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극장을 찾아 직접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17일과 18일에는 배우 손호준과 김유정이 일일 미소지기로 변신,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함께 급이 다른 팬 서비스를 선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블루뉴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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