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김준수(XIA), 그런 눈망울로 쳐다보면…`꼭 어제, 꼭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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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김준수(XIA), 그런 눈망울로 쳐다보면… (사진 = SNS)
XIA준수는 15일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미니앨범 `꼭 어제`의 청음회를 진행한 가운데 준수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XIA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려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린 사진 속 XIA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의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눈가의 분장으로 슈렉의 고양이 눈망울을 재연했다.
한편 김준수는 이날 열린 청음회에서 타이틀곡 선정 이유에 대해 "나에게 있어서 색다른 도전, 이 가을에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해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어 XIA준수는 "내가 불러오던 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좋아 선택했다. 평온하면서도 슬픔과 먹먹함을 담고 있다. 그렇지만 가사에는 희망적이고 아름답다. 남자가 여자에게 건네는 러브레터를 써내려 가듯이 썼다. 이 가을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XIA준수의 미니앨범 ‘꼭 어제’는 19일 발표 예정.
컴백 김준수(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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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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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XIA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려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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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가의 분장으로 슈렉의 고양이 눈망울을 재연했다.
한편 김준수는 이날 열린 청음회에서 타이틀곡 선정 이유에 대해 "나에게 있어서 색다른 도전, 이 가을에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해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어 XIA준수는 "내가 불러오던 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좋아 선택했다. 평온하면서도 슬픔과 먹먹함을 담고 있다. 그렇지만 가사에는 희망적이고 아름답다. 남자가 여자에게 건네는 러브레터를 써내려 가듯이 썼다. 이 가을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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