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외국에서 만나도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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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 전지현 갤러리에서 한 네티즌은 “뉴질랜드에서 전지현을 만났다”며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을 소개했다.



이 네티즌은 “지금 전지현이 뉴질랜드에 있다”며 “(싸인을 요청했더니) 전지현이 자신의 가방에서 본인이 휴대하고 있던 사진을 꺼내 거기에 싸인해줬다”고 했다.



이어 “전지현이 해외에도 자신의 팬이 있다는 것을 안다”며 “이에 매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외국에서 만나도 이런 느낌?’



임신 6개월 전지현, ‘외국에서 만나도 이런 느낌?’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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