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40만 팔로워에 특급 애교 “한 명씩 뽀뽀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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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40만 팔로워에 특급 애교 “한 명씩 뽀뽀해줘야겠다”(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40만명 돌파를 자축했다.
설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0K 반가워요 한명씩 뽀뽀해줘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설리는 “춥죠? 다시 곧 따뜻해 질 거예요”라고 덧붙이며 아래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월 7일 걸그룹 에프엑스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한 후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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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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