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위아래 댄스(사진=KBS2 캡쳐)



하니가 갈비 먹방으로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섹시한 매력의 댄스도 화제다.



8월 방송된 출발드림팀에서는 한중 합작 ‘드림팀’이 전파를 탔다.



`연예인이 아닌 것 같은 멤버`로 하니는 웨이치엔샹을 선택했고 exid ‘위아래’ 댄스를 통해 연예인인지 아닌지 가려보기로 했다.



하니는 섹시미를 내뿜으며 ‘위아래’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웨이치엔샹도 화려한 골반댄스와 쌍절곤으로 연예인이라는 것을 몸소 입증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신없이 갈비를 뜯는 `갈비 먹방`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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