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김태희(사진=SBS 용팔이 캡처)



힐링캠프에서 주원이 김태희를 언급하면서 강원도 바람의 언덕도 다시 관심을 모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마지막회에서 역경 끝에 사랑을 이룬 김태현(주원)과 한여진(김태희)이 키스를 나눈 곳이 바람의 언덕이다.



극중에는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지만 실제 장소는 대관령 양떼 목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방송된 힐링캠프에는 주원이 김태희를 향해 "왜 태쁘(태희는 예쁘다) 태쁘하는지 알겠더라"라고 미모를 인정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메르스환자 퇴원 열흘 만에 재발…접촉자 ‘61명 격리’
ㆍ자이언티 노 메이크 업 차트석권, 든든한 지지자 인맥이…샤이니 종현?
ㆍ`홍진영` 라디오에서 날씬한 몸매 비결 밝혀!!
ㆍ더폰 엄지원, `하늘이 주신 미모` 멤버다운 자태…`하미모`로 관객몰이?
ㆍ이특-동해-은혁, ‘슈퍼주니어 스위스 다이어리’ 출간...“어떤 내용 담겼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