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3일 증권주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증권주의 실적악화는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증권주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컨센서스를 평균 3%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서 연구원은 "트레이딩 손실이 실적악화의 주요원인으로 작용한만큼, 연말 배당투자 시즌을 앞두고 4분기 실적회복과 함께 증권주의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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