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둘째 언니·조재범 셰프 결혼식 참석 포착…출산 한달된 미모가 이정도



배우 한혜진이 둘째 언니 한가영, 조재범 셰프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혜진의 지인은 12일 SNS에 "연예인 옆에서 오징어 되는 모습입니다. 애기 낳고 한달됐는데 저 미모. 언니 결혼 빛내는 혜진~가영아 행복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혜진은 둘째 언니 결혼식에서 지인과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혜진은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혜진의 둘째 언니이자 배우 김강우의 처제 한가영씨와 조재범 셰프는 이날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씨와 김강우 부부도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 한혜진의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은 대표팀 훈련에 참여하고 있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혜진은 지난달 13일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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