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근황,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혹시?



배우 이다해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머리띠. 도쿄에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거울 앞에서 토끼 머리띠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이다해는 차 안에서 스냅백을 쓰고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다. 이다해는 과거와 사뭇 달라진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다해는 이전과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최근 한중 합작드라마 `세기의 커플`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극중 이다해는 갖고 싶지 않아도 모든 것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상위 1%의 삶을 살아온 톱스타 최환영 역을 맡는다. `세기의 커플`은 이달 중순 촬영에 들어가 12월 말 알리바바에서 공개되며 내년 초 중국 호남위성TV로도 전파를 탄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메르스환자 퇴원 열흘 만에 재발…접촉자 ‘61명 격리’
ㆍ자이언티 노 메이크 업 차트석권, 든든한 지지자 인맥이…샤이니 종현?
ㆍ`홍진영` 라디오에서 날씬한 몸매 비결 밝혀!!
ㆍ더폰 엄지원, `하늘이 주신 미모` 멤버다운 자태…`하미모`로 관객몰이?
ㆍ이특-동해-은혁, ‘슈퍼주니어 스위스 다이어리’ 출간...“어떤 내용 담겼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