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서 분양한 `동래 꿈에그린` 아파트 732가구가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동래 꿈에그린` 계약 진행 결과 추석 이후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면서 약 3주만에 100% 계약이 완료됐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0일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부산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동래구에 들어서는 데다 교통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점이 100% 완판의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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