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아유미, "일본에 비하면 19금 수위 너무 약해" 무슨 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녀사냥` 아유미, "일본에 비하면 19금 수위 너무 약해" 무슨 말?(사진=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가수 아유미가 `마녀사냥`의 19금 수위가 약하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아유미가 출연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은 아유미에게 "일본 방송이 워낙 세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19금이다`, `야하다` 하는 게 일본 방송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아유미는 "아까 작가가 대본을 보여주면서 되게 조심스럽게 얘기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쨉도 아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아유미는 `일본 예능에서 허용되는 수위`를 묻는 질문에 "굉장히 심하다. 그 부분까지 내가 좀 말하긴"이라고 망설였다.
하지만 이내 "토크쇼에서 그냥 유명한 사람들이 나와서 `어떤 자세를 좋아하나` 이런 얘기까지도 한다. 도구 얘기도 하고. `마녀사냥`보다 더 센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블루뉴스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숙제`하기 3개월 전부터 해야 할 것
ㆍ`나혼자산다` 황치열, 육중완과 사뭇 다른 옥탑방 라이프
ㆍ`홍진영` 라디오에서 날씬한 몸매 비결 밝혀!!
ㆍ‘박서준 황정음’ vs ‘최시원 황정음’,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커플케미’
ㆍ복면가왕 태권브이 정체 황치열?…슬픈언약식 `전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아유미가 `마녀사냥`의 19금 수위가 약하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아유미가 출연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은 아유미에게 "일본 방송이 워낙 세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19금이다`, `야하다` 하는 게 일본 방송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아유미는 "아까 작가가 대본을 보여주면서 되게 조심스럽게 얘기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쨉도 아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아유미는 `일본 예능에서 허용되는 수위`를 묻는 질문에 "굉장히 심하다. 그 부분까지 내가 좀 말하긴"이라고 망설였다.
하지만 이내 "토크쇼에서 그냥 유명한 사람들이 나와서 `어떤 자세를 좋아하나` 이런 얘기까지도 한다. 도구 얘기도 하고. `마녀사냥`보다 더 센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블루뉴스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숙제`하기 3개월 전부터 해야 할 것
ㆍ`나혼자산다` 황치열, 육중완과 사뭇 다른 옥탑방 라이프
ㆍ`홍진영` 라디오에서 날씬한 몸매 비결 밝혀!!
ㆍ‘박서준 황정음’ vs ‘최시원 황정음’,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커플케미’
ㆍ복면가왕 태권브이 정체 황치열?…슬픈언약식 `전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