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박하선♥류수영, 결혼임박? 방배동 아파트 매입까지.. "신혼집 아냐"



박하선 류수영, 소속사 결혼 부인



배우 류수영 측이 서울 방배동에 아파트를 매입한 것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9일 류수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류수영 씨가 아파트를 매입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신혼집은 아니다. 소문이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류수영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자친구 박하선과의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두 사람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말부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소속사 측은 “류수영 씨와 박하선 씨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다”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YG 양현석 대표, 건축법 위반 검찰 송치 "아몰랑"…빌딩 시세가 500억?
ㆍ한그루, 가족사 논란 해명 “없다고 했을 때 혹시 기분이 나빠 할까봐...”
ㆍ`홍진영` 라디오에서 날씬한 몸매 비결 밝혀!!
ㆍ`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재판서 범행부인…피해자父 “나도 죽이고 싶다”
ㆍ아이유,초미니 원피스 아찔한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