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8일 ‘엠카’ 출격…칸토와 특별 무대
[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한다.

10월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태연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아이(I)’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아이’의 랩 피처링에 참여한 버벌진트를 대신해 래퍼 칸토와 호흡을 맞춰 멋진 호홉을 선보일 계획이며, 태연이 처음 시도하는 장르인 미디움 템포의 팝 곡인 만큼 지금껏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7일 자정 공개된 ‘아이’는 국내 8개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은 물론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으며, 태연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유지하는 등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어, 만능 보컬 태연의 고공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태연은 오늘(8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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