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장기하와 열애, 11살차 커플 탄생…데이트 장소 `대박`



가수 아이유(22)와 장기하(33)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디스패치는 8일 "아이유와 장기하는 현재 열애 중이며 지난 3월부터 본격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이 마포 소재의 장기하 집과 용산 소재의 아이유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달 7일 홍콩에서 입국하자마자 마포로 향했다. 아이유는 장기하의 집에서 잠깐 머문 다음 서초동 연습실로 떠났다. 아이유는 팬미팅 준비 기간인 8월과 9월, 장기하 집을 틈틈히 찾았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음악적 교감으로 만남을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하 소속사는 "아이유와 열애설을 확인하고 바로 입장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는 현재 묵묵부답인 상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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