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컴백을 앞두고 마돈나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뮤직비디오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지난 8월 싱글앨범 `Prisoner`을 발표하면서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스테파니는 뮤직비디오에서 전신 볼륨감을 강조한 타이즈를 입고 다리를 벌린 채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한편 스티파니 13일 정오 새 미니앨범 `톱 시크릿(Top Secret)`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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