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11월 14일 네 번째 단독콘서트 개최…데뷔 2년차 가수의 탄탄한 내공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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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디킴이 오는 11월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디킴은 11월 14일 오후 7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2015 에디킴 단독 콘서트, 들려줄게`를 열어 관객과 만난다.
데뷔 2년차인 에디킴은 이번까지 총 4번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탄탄한 내공을 쌓고 있다.
에디킴은 이번 콘서트에서 `너 사용법`, `My Love`를 통해 보여준 로맨티스트의 모습 외에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얼굴을 알린 에디킴은 지난해 자작곡으로 채워진 첫 번째 미니앨범 `너 사용법`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더블 타이틀곡이었던 `너 사용법`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장기간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Sing Sing Sing`의 타이틀곡 `My Love`에서는 달콤한 피아니스트로 변신했으며, 1집에 이어 전곡 자작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OST, 피쳐링, 공연 등을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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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은 11월 14일 오후 7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2015 에디킴 단독 콘서트, 들려줄게`를 열어 관객과 만난다.
데뷔 2년차인 에디킴은 이번까지 총 4번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탄탄한 내공을 쌓고 있다.
에디킴은 이번 콘서트에서 `너 사용법`, `My Love`를 통해 보여준 로맨티스트의 모습 외에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얼굴을 알린 에디킴은 지난해 자작곡으로 채워진 첫 번째 미니앨범 `너 사용법`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더블 타이틀곡이었던 `너 사용법`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장기간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Sing Sing Sing`의 타이틀곡 `My Love`에서는 달콤한 피아니스트로 변신했으며, 1집에 이어 전곡 자작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OST, 피쳐링, 공연 등을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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