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전후의 차이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이진욱의 과거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진욱은 현재 남성미가 넘치는 매력과 달리 학창시절에는 곱상하고 순해보이면서도 똘망똘망한 눈빛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세 번의 졸업사진을 찍는 동안 변함 없는 미모를 보이고 있어 `역변` 없이 잘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이진욱의 매력에 대해서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유재석은 `해피투게더`에 패널로 출연한 이진욱에 대해 "종잡을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다"며 "내 손을 이렇게 떨리게 한 배우는 예전 천정명씨 이후 처음"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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