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바이브와 신용재가 Someday Stage를 통해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낭만적인 가을 콘서트를 연다.





`사진을 보다가`, `천국`, `그 남자 그 여자` 등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듀엣 바이브. `가수가 된 이유`, `못해`, `baby baby` 등 여심을 뒤흔드는 달콤한 감성 듀오, 포맨의 신용재.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세 남자와 함께 가을 발라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Someday Stage 그 열 번째 무대 `Men`s Quartet`가 사람인 창립 10주년 기념 행복브릿지 콘서트로 열리는 것.



실력파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합동무대를 통해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Someday Stage는 작년 3월부터 시작해 매 공연마다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공연계의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Someday Stage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브 콘서트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며 2,30대 음악 팬들의 열렬한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기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실제로 이번 Someday Stage는 기획과 섭외에서부터 모든 연출에 이르기까지 음악이 갖고 있는 깊은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데 역점을 두고 있어 가을 밤 따뜻한 음악과 감성이 가득할 전망이다.


정상래기자 jsr10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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