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모세·한경일, 우리 기억하나요?…근황토크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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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한경일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모세와 한경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창렬은 모세에게 "이름만 모세지, 종교는 불교냐"고 물었다. 이에 모세는 "그렇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세는 예명이 `모세`인 이유에 대해 "그때 준비했던 회사 상황이 어려워 기적을 일으켜 보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이 출연한 가수 한경일이 `복면가왕` 섭외 전화를 받은 적 있다고 밝혀 화제다.
이날 한경일의 라이브를 들은 DJ 김창렬은 "`복면가왕`에 나가보지 그러냐. 혹시 섭외전화가 온 적은 없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경일은 "프로그램 초창기에 한번 연락이 왔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창렬이 "왜 안했냐"고 묻자, 한경일은 "저는 한다고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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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예명이 `모세`인 이유에 대해 "그때 준비했던 회사 상황이 어려워 기적을 일으켜 보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이 출연한 가수 한경일이 `복면가왕` 섭외 전화를 받은 적 있다고 밝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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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이 "왜 안했냐"고 묻자, 한경일은 "저는 한다고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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