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근황, 엑소 타오와 무슨사이? `수영장에서 어깨 감싼채…`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마지막 뮤비 컷입니다. 저와 타오의 LA에서의 샷,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제시카 고메즈는 이어 "타오와의 작업 정말 좋았어요. 우리의 수중 촬영 장면, 익사할 뻔, 하하, 아시아와 모든 타오 팬들에게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타오는 수영장에서 제시카 고메즈 어깨를 감싼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 고메즈는 섹시한 외모와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는 4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이덕화가 "제시카 고메즈를 리드할 남자는 너 밖에 없다고 그러지 않았냐"고 하자 "그때 살이 쪽 빠졌다.진짜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박지우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제시카 고메즈와 호흡을 맞췄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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