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프로텍트 팩을 출시했습니다. 프로텍트 팩은 이에로(Hierro), 잔테(Zante), 보라카이(Boracay) 세 종류의 러닝화와 바람막이, 레깅스를 리플렉티브 컨셉으로 묶은 패키지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카모 프린팅 갑피에 재귀반사 소재를 더한 운동화와 전면 디지컬 카모 프린트와 로고 및 지퍼부분에 리플렉티브 기능을 부여한 의류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제품은 뉴발란스의 대표적 중창 기술인 프레시폼(Fresh Foam)이 적용된 라인이데요. 프레시폼은 러닝 시 발에 가해지는 압력과 힘의 방향성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설계된 헥사곤 패턴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트레일 러닝 시 추천할 수 있는 프레시폼 이에로는, 어둡고 거친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부드럽게 달릴 수 있는 트레일 전용 러닝화이며 스피드에 초점을 맞춘 레이싱화를 원한다면 날렵한 디자인에 추진력을 높일 수 있는 경량 러버 아웃솔이 적용된 프레시폼 잔테. 쿠셔닝과 안정감 있는 러닝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프레시폼 보라카이를 추천한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스와로브스키가 9월 29일부터 10월 07일까지 파리패션위크에서 2016 SS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파리패션위크를 통해 공개된 스와로브스키의 2016 SS 컬렉션은 바다를 테마로 화려하면서도 페미닌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터쿠아즈와 아쿠아마린 등 아름다운 바다의 빛깔을 담아낸 컬러 크리스털은 스와로브스키만의 독보적인 커팅 기술이 더해져 한층 풍부한 컬러감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스와로브스키가 설립된 지 12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이 함께 진행되었는다고 합니다.









MICHEL HERBELI이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SALAMBO LEATHER를 선보입니다. 심플한 인덱스와 실버 컬러의 조합이 감각적인 SALAMBO LEATHER (살람보 레더)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라운드 케이스와 얇은 스트랩이 세련되게 어우러져, 우아한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요. 미쉘에블랑의 SALAMBO LEATHER (살람보 레더)는 강렬한 레드,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로 출시되며, 캐주얼한 룩부터 모던한 오피스 룩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크록스가 스트레치 솔 웨지 부티와 스트레치 솔 래더 로퍼 2종을 출시했습니다. 여성 슈즈 스트레치 솔 웨지 부티는 키가 커 보이는 웨지 부티 스타일로 기존 힐에 비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크로슬라이트 구조의 밑창은 하루 종일 지속되는 쿠션감으로 발의 피로를 덜어주며 고무 밑창 패드가 마찰력을 높여 마치 운동화를 신은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또한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핏투유 기술을 적용해 착용시 앞뒤로 잘 늘어나는 뛰어난 신축성과 탄력성을 느낄 수 있는데요. 슈즈 상부는 스웨이드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주며, 웨지굽은 각선미를 살려준다고 합니다. 남성 슈즈 스트레치 솔 래더 로퍼는 결이 살아있는 상부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워 캐주얼룩 뿐 아니라 비즈니스룩에 매치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크록스 독점 기술 크로슬라이트 소재가 적용된 밑창은 걸을 때마다 유연하게 구부러지고 충격 흡수에도 용이해 장시간 착화 시에도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고 합니다. 밑창의 스트레치 솔은 360도로 휘어지는 유연성과 경량성에 4방향으로 자유자재로 스트레치가 가능하며, 안창까지 크로슬라이트 폼 소재를 적용해 쿠션감을 더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블루뉴스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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