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댄 암만 GM 사장 입력2015.10.05 18:02 수정2015.10.06 03:3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동차업계는 소비자가 원하는 부분을 파악하는 데 능하다. 그러나 소비자가 원치 않는 부분이 무엇인지가 훨씬 파악하기 어려우면서도 필요한 정보다. 한 국가의 소비자가 어떤 기능을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면, 그 부분에서 비용을 절감해 디자인을 개선하는 데 쓸 수 있다. 고객이 원치 않는 것을 없애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전략이다.”-댄 암만 제너럴모터스(GM) 사장,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캐나다 집권 자유당 새 대표에 마크 카니…주중 총리에 취임할듯 캐나다 집권 자유당 새 대표에 마크 카니…주중 총리에 취임할듯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봉준호, 또 일냈다… '미키 17'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감독 작품으로는 처음이다. 다만 개봉 첫 주 수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회수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 3 아직 주가 상승여력 28%?…美 JP모건이 꼽은 K방산의 매력 [김동현의 K웨폰] "K방산은 유럽 및 중동시장이 리레이팅(재평가)의 촉매 역할을 할 것"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지난 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국 방산업(Korea Defense)' 제목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