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월요병도 잊게 만드는 비타민 미모로 네 가지의 매력을 발산했다.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장의 사진을 하나로 묶어 게시했다. 그동안 앳되고 청순한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훔쳐온 진세연은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내추럴한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진세연은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까지 살려냈다. 여기에 “월요병이 또 왔지요. 하지만 우린 이겨 낼 수 있지요! 아자아자”라는 글로 파이팅을 외쳐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세계 각국의 진세연의 팬들은 댓글을 통해 “귀여워요. 세연씨 보니 힘이 납니다”, “너무 예뻐요. 월요병 잘 이겨내자구요”, “예쁜 사진은 언제 찍은건가요? 언니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오는 8일 아프리카 차드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진세연이 먼 아프리카까지 날아가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아프리카 현지의 어려운 이들을 보살피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모든 일정을 소화하게 되며 곧 바로 국내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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