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결혼1주년 사진 공개 "인뽀뽀씨가 사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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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결혼1주년 사진 공개 "인뽀뽀씨가 사준 들꽃"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4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기념일 벌써 1년이. 별 목걸이~ 감사합니다 신랑님"이라며 "경리단길 나들이 갔다가 인뽀뽀씨가 사주신 들꽃 너무 예쁨~ 완전 기쁨~ 오래오래 잘 살아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 1주년을 맞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복한 한 때가 담겨 있다. 특히 올해 12월 출산을 앞둔 소이현의 청초한 미모와 인교진의 행복한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호흡을 맞추고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1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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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기념일 벌써 1년이. 별 목걸이~ 감사합니다 신랑님"이라며 "경리단길 나들이 갔다가 인뽀뽀씨가 사주신 들꽃 너무 예쁨~ 완전 기쁨~ 오래오래 잘 살아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 1주년을 맞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복한 한 때가 담겨 있다. 특히 올해 12월 출산을 앞둔 소이현의 청초한 미모와 인교진의 행복한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호흡을 맞추고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1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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