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 랑콤 화보(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헤렌)

김성령보다 레드 립스틱을 더 잘 소화할 연예인이 몇이나 있을까.



배우 김성령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립스틱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김성령은 하얀 피부에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쇄골이 드러나는 상의를 착용, 도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래로 향한 시선과 젖은 듯한 머리 스타일에서 김성령만의 농염함까지 엿볼 수 있다.



화보에서 김성령이 사용한 레드 립스틱은 최근 랑콤이 출시한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으로 강렬한 색상에 매트한 마무리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랑콤은 김성령이 사용한 레드 컬러 외에도 분위기 있는 가을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바이올렛, 버건디, 코랄 등 다양한 색상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SBS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가정으로 돌아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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