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TF, 괴리율 장중평가로 LP 자격박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상장지수펀드, ETF 활성화 대책을 대놓은 가운데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유동성공급자인 LP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LP는 ETF의 매수·매도 호가의 시장 스프레드 비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유동성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창국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은 "그동안 LP 평가기준이 종가기준 괴리율이었는데. 중국 시차가 1시간 차이가 나는 만큼 장중 평가로 해서 괴리율을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 본토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괴리율이 2% 이상 벌어지는 등으로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에서 지난달 해외 ETF 괴리율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ETF는 괴리율이 국내 3%, 해외 6% 이상 벗어나면 안되며, 분기별로 20일 이상 위반하면 시장에서 퇴출됩니다.



    업계 관계자는 "LP 자격이 박탈되면 증권사별 손해는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통해 수수료를 좀 챙겨왔는데 어느 정도 타격을 입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또 괴리율 위반 LP 증권사들에게게는 ETF LP 지원금 지급도 중단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괴리율 발생 우려가 큰 ETF의 상장 심사도 강화됩니다.



    이규연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는 "앞으로 헷지 수단 없거나 변동성 커질 가능성 있으면 그런 부분들을 면밀히 따져서 심사하는 등 ETF 상장요건을 굉장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숙제·홍양` 무슨뜻인지 알아?
    ㆍ이광수-박보영-이천희, 좌우에 웬 검은벽이…`미니미 괜찮아요?`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걸스데이 민아·하정우가 선물한 고급차량 `아빠를 부탁해!`…가격이
    ㆍ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사전답사에 가명까지 `충격`…"자살하려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코스모신소재, 350억원 증자한다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

    2. 2

      "대왕고래 어게인?"…기름값 폭등에 다시 떠오른 프로젝트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중동 사태로 전국 기름값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최고가격제'라는 카드까지 꺼내 유가 안정에 돌입했다. 이에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1900원에 가까...

    3. 3

      오르비텍, 방폐물 감용 기술 첫 상용화

      국내 원전기업인 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해제 때 발생하는 폐기물 중 비중이 가장 큰 방사성 콘크리트에서 오염된 부분만 집중 관리하고 나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