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 손예진 김소현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손예진 스크린 컴백!



영화 ‘나쁜놈’으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배우 손예진(34)의 변치않는 미모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가 손예진이고 누가 김소현일까’라는 제목으로 손예진과 김소현의 미모를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손예진의 ‘뱀파이어’ 외모도, 시간이 갈수록 예뻐지는 김소현의 폭풍성장도 놀랍긴 마찬가지.



특히 두 사람은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흡사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제2의 손예진’으로 불리는 김소현은 1999년생으로 손예진보다 17살 아래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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