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귤봉지 논란 보니 `경악`…도로교통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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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정은지의 과거 귤봉지 논란이 눈길을 끈다.
정은지는 지난 2013년 에이핑크 공식 미투데이에 "귤이 먹고 싶었다. 그런데 엔진 위에 있어서 뜨거웠다. 그래서 귤에 바깥 바람을 좀 쐬어 주었다. 걱정은 마세요. 단단히 묶어 놓았으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닐봉지에 담긴 귤을 달리는 자동차 창 밖에 매달아 놓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위험천만한 장면으로 비닐이 찢어지거나 창 밖으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자칫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도로교통법 68조(도로에서의 금지행위)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며 정은지를 신고했다는 인증 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당시 정은지 소속사는 "공인으로서 부족한 행동이었다. 전적으로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우등생들의 동아리와 삐딱한 문제아들의 동아리가 치어리딩부로 통폐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5일 밤 10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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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비닐봉지에 담긴 귤을 달리는 자동차 창 밖에 매달아 놓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위험천만한 장면으로 비닐이 찢어지거나 창 밖으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자칫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도로교통법 68조(도로에서의 금지행위)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며 정은지를 신고했다는 인증 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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