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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조화장품, 알고 보니 중국 이어 남아공에서도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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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색조화장품이 중국에서 급성장하면서 중국을 겨냥한 국내 기업들의 색조화장품 개발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남아공에서도 색조화장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큰 성과 가능성이 점쳐졌다.



    KOTRA 요하네스버그 무역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남아공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화장품시장이 소득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색조화장품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산업정보 전문 조사기관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Colour Cosmetics in South Africa`에 따르면 남아공 색조화장품의 소매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38억 랜드 규모로 전년대비 13% 성장했다.



    또한 남아공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2년 이후 30억 달러 이상에 이르며, 연평균 12%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두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품목군에는 마스카라, 립글로스, 매니큐어, 아이메이크업 제품,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메이크업 제품이 2014년 들어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한 제품이 2개 이상의 기능을 갖는 이른바 `multipurpose` 제품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주요 화장품업체들은 흑인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BB크림과 CC크림 개발을 위해 팔레트 형태로 제품 개발에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브랜드에서 제품을 출시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남아공 화장품 시장은 미국의 화장품 회사인 레브론(Revlon)이 2014년 기준 시장점유율 22%를 차지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로레알(L`oreal)이 14%, 에이본(Avon)이 13%를 점유 중이다.



    남아공의 색조화장품 수입은 2014년 기준 903만 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7.57% 성장세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국으로는 미국, 이탈리아, 중국, 태국, 폴란드, 영국, 독일 등이 있으며, 한국 색조화장품 수입은 2014년 기준 전년대비 7192.5% 증가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KOTRA 요하네스버그 무역관에 따르면 남아공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화장품시장은 소득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동지역들의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6.7%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14년에서 2019년의 연평균 성장 전망치는 8.1%로,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어 아프리카 시장 공략도 향후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새로운 틈새 공략이 될 전망이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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